마음이 머무는 방/숨어있기 좋은 방

[스크랩] 내가 지금 詩를 쓰는 이유

가람비 2008. 1. 18. 01:40

다음 말을 좋아하기 때문.

「그대를 얻으면 詩처럼 살겠고, 그대를 잃으면 詩를 쓰리라」
출처 : 아미산 머루 다래 스무다섯 알갱이.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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