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 삼척방문 이재오 특임장관, 삼척방문 14~15 양일간 시민 특강 및 산업현장 방문, 민생애로 수렴 이재오 특임장관이 삼척시의 초청으로 14~15 양일간의 일정으로 삼척시를 방문했다. 14일 오후 3시부터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속의 한국’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실시한 이장.. 세상 바라보기/창틈으로 세상보기 [기사] 2011.06.22
고위간부 폭행사건, 경찰 조사 착수 고위간부 폭행사건, 경찰 조사 착수 강릉시민들 잇따른 뇌물, 투서, 폭행사건에 공무원들 자성 촉구 강릉시청 A 국장과 지역 관광레저업체 B 대표가 지난 8일 A 국장의 집무실에서 일과시간에 몸싸움을 벌인 것과 관련, 강릉경찰서가 조사에 들어갔다. 강릉경찰서는 14일 A국장과 B대표의 몸싸움과 관련.. 세상 바라보기/창틈으로 세상보기 [기사] 2011.06.22
소나무 불법 굴착, 밀반출 기승 소나무 불법 굴착, 밀반출 기승 경찰 수사 중 공무원의 연루 의혹이 제기되어 비난 여론 일어 영동지역 소나무의 불법 굴착 및 밀반출과 관련하여 검찰과 경찰이 지난달부터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를 방지해야 할 공무원들이 사건에 연루되었거나 연루 의혹이 제기되어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경.. 세상 바라보기/창틈으로 세상보기 [기사] 2011.06.22
주문진 하수종말처리장 '논란' --> 주문진 하수종말처리장 '논란' "농공단지협의회, 기세남의원 공개 사과 요구…법적 대응" “무단으로 자료 반출했다.” “자료제출요구에 응하지 않아 전문가를 대동하고 현장소장 입회하에 가져왔다.” 지난 6월 16일 준공한 주문진 폐수종말처리장이 또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시의회 의원이.. 세상 바라보기/창틈으로 세상보기 [기사] 2011.06.22
강릉 커피축제 제대로 즐기기 수제 직화 로스팅과 핸드드립 전문점인 연이네 가게, 강릉 경포해변 현대호텔 근처. 윌과 테라로사 경포점이 함께 있다. 연이는 20년이 넘은 기자질을 때려치고 커피질을 시작했다. 이제 그 손끝에서 다시 누에고치처럼 글이 비어져 나오길 기대해본다. ㅎ 강릉 커피축제 제대로 즐기기 가을, 단풍과 .. 세상 바라보기/창틈으로 세상보기 [기사] 2010.10.08
해파랑 길’ 조성에 대한 우려, 또는 바램. ‘해파랑 길’ 조성에 대한 우려, 또는 바램. 동해안 부산과 고성을 잇는 7번 국도는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경관이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날 길이다. 오륙도를 출발해 부산과 울산 경북 강원을 지나는 전 구간이 푸른 동해바다와 한반도의 척추인 백두대간을 좌우로 끼고 펼쳐지는 길이다. 때로는 바.. 세상 바라보기/창틈으로 세상보기 [기사] 2010.10.02
동해안 피서객 3,000만명, 그 허와 실 동해안 피서객 3,000만명, 그 허와 실 연일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올 여름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이 3,0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대한민국 인구의 3분의 2가 동해안으로 피서를 오는 셈이다. 이에 발맞춰 ‘연간 관광객 1억명 시대’를 천명한 동해안의 ‘관광상품 벨트화’ 사업.. 세상 바라보기/창틈으로 세상보기 [기사] 2010.08.02
공약은 空約인가 강릉시의회, 공약은 空約인가 시의원 18명중 15명, 공약 게시 안돼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이다. 공약을 통하여 당선되었으므로 공약은 선출형 공직자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다. 선거가 끝난지 55일, 강릉시 의회가 개원한지 20일이 지났음에도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의원 개개인의 공약을 확인하기 어려.. 세상 바라보기/창틈으로 세상보기 [기사] 2010.07.28
이사부 크루즈 동행 취재기 //--> --> ‘이사부 크루즈’ 동행 취재기 바다에서 바라보는 해안선도 송림과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 모항 선정에 진통을 겪던 ‘이사부 크루즈’가 주문진항에 보금자리를 틀고 드디어 첫 출항에 나섰다. 지난 24일, 주민 등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체험항해에 나선다는 소식을 듣고 동행취재차 오후 2시.. 세상 바라보기/창틈으로 세상보기 [기사] 2010.07.27
폐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폐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강릉시 폐교 임대 운영 실태 학교가 마을에서 가장 큰 건물인 시절이 있었다. 학교에서 가을 운동회가 열리면 그건 곧 마을잔치를 의미했다. 그런 학교가 아이들이 줄어들면서 문을 닫기 시작한 건 대략 80년대부터이다. 마을의 젊은 사람들이 대도시로 빠져 나가고 취학 .. 세상 바라보기/창틈으로 세상보기 [기사] 201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