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뜨던 바다.
그 저녁
돌아가는 길은
내내 고단함이 따라 왔다.
'마음이 머무는 방 > 그리움은 사랑의 다른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척의 해변들... (0) | 2011.03.27 |
---|---|
2011 梅花 (0) | 2011.03.15 |
슬픈 1주기... (0) | 2010.05.23 |
바다, 그리고 이야기. (0) | 2010.05.21 |
2010. 봄, 금진. (0) | 2010.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