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머무는 방/그리움은 사랑의 다른 말

2011 梅花

가람비 2011. 3. 15. 14:17

 

우리가

눈에 묻혀 겨울을 이야기 하는 동안

이들은

온몸으로 봄을 피워 올리고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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