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눈에 묻혀 겨울을 이야기 하는 동안
이들은
온몸으로 봄을 피워 올리고 있었나 봅니다...
'마음이 머무는 방 > 그리움은 사랑의 다른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3월 마지막 날 하루. (0) | 2011.03.31 |
---|---|
삼척의 해변들... (0) | 2011.03.27 |
... (0) | 2010.08.10 |
슬픈 1주기... (0) | 2010.05.23 |
바다, 그리고 이야기. (0) | 201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