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머무는 방/시간 흐르는대로...

부숴지거나 얼어 매달린 바다...

가람비 2011. 2. 13. 21:39

 

 

 

 

 

 

 

수렴하고

비산하던

햇살...

 

끄트머리.

 

'마음이 머무는 방 > 시간 흐르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냇가  (0) 2011.04.15
2011, 겨울 이야기.  (0) 2011.02.13
일출.  (0) 2010.08.30
연밥 익어가는 여름.  (0) 2010.08.21
암탉, 또 알을 품기 시작하다...  (0)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