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낙조마을 [장화리]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방문한 적이 있을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
노을을 보고싶어
뿌연 매연이 지속되는 서울을 벗어나
장화리로 향했다.
물때도 낮동안은 썰물, 해가 지는 오후 5시 50분경에는 밀물로
날짜는 참 좋았는데...
구름층이 두터워 정작 낙조는 보지 못하고 돌아왔다.
다음을 기약하며
태양이 구름속으로 숨기 이전까지 사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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