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머무는 방/시간 흐르는대로...

[스크랩] 가을 청량산 청량사

가람비 2008. 8. 7. 02:42

 

 

 

 

 

 

 

 

 

 

 

 

 

 

 

 

새벽  4시 예불을 마치고

잠시 눈 붙이고 나오니.. 여명이 밝아오는

청량사는 청아함이 온통 휘감고 있었다.

 

다시금 가고싶은...

언제나 평화롭고 싶을때 가고싶은 곳이다.

 

 

출처 : 無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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