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예불을 마치고
잠시 눈 붙이고 나오니.. 여명이 밝아오는
청량사는 청아함이 온통 휘감고 있었다.
다시금 가고싶은...
언제나 평화롭고 싶을때 가고싶은 곳이다.
출처 : 無言...
글쓴이 : 등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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