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비
2010. 8. 10. 00:08
무지개 뜨던 바다.
그 저녁
돌아가는 길은
내내 고단함이 따라 왔다.
무지개 뜨던 바다.
그 저녁
돌아가는 길은
내내 고단함이 따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