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락지 |
횡취라고도 하는데 몸통에 가락지를 낀 것 같이 생긴 띠로 겨울철 땅속으로 파고들 때 생긴 주름살을 말한다. |
가삼(家蔘) |
포삼과 동의어 |
강릉부산삼봉표 |
조선시대 산삼채취를 금지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표석. 강원도 정선군과 평창군 경계에 있음 |
강삼(江蔘) |
강계에서 생산되는 인삼. 남한에서 이야기할 때는 강원도 인삼을 말하는 옛말 |
개갑(開匣) |
인삼씨는 단단하기 때문에 파종후 발아기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일정한 기간 씨눈의 생장을 촉진하기 위한 인위적 처리 방법 |
개삼터(開蔘터) |
충남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에서 처음 인삼을 재배했다는 터. 개삼각과 기념비와 인삼을 깍던 집이 있다. |
거른다 |
실른다와 동의어 |
건들게 |
바람의 은어 |
경흔(莖痕) |
삼대가 말라 죽음으로써 삼대가 붙었던 자리에 생기는 흔적 |
고려인삼(高麗人蔘) |
옛날부터 우리나라 인삼의 약효과 뛰어나서 다른나라 인삼과 구별하여 부르던 이름 |
고무 |
소리의 은어 |
고분성 |
산줄기의 은어 |
꽃대 |
삼지오엽(三枝五葉)이 되면 중앙에서 파란 줄기가 나오고 그 위에 꽃봉우리가 맺힌다. 꽃이 열리는 줄기를 말한다. 꽃은 열매가 되어 7월부터 익기 시작하여 8∼9월에는 빨간 열매가 맺힌다. |
꽹가리 |
달의 은어 |
구광 |
구광자리의 준말 |
구광자리 |
전에 산삼을 캤던 자리를 말하는 은어. 구광자리는 산삼을 먼저 발견자가 있어도 누구나 들어가 산삼을 캘 수 있다. |
금산인삼제 |
충남 금산군에서 매년 개최하는 향토축제 |
금삼(錦蔘) |
금산에서 생산되는 인삼의 옛말 |
급취장(急就章) |
2천년전 중국에서 사유(史遊)가 지은 의서로 인삼을 人蔘이라 기록하였다. |
기삼(麒蔘) |
인제에서 생산되는 인삼의 옛말 |
긴뎅이 |
진대마니의 동의어 |
ㄴ |
나사 |
살피게와 동의어 |
내피 |
1년생 산삼 |
넙대 |
곰의 은어 |
네잎내치 |
산삼의 삼대위에 잎새가 4개 달려있는 것 |
노두(蘆頭) |
뇌두의 다른 말 |
뇌두(腦頭) |
산삼의 몸통 위에 있는 머리부분으로 노두라고 한다.(뇌두) |
ㄷ |
다부린다 |
먹는다의 은어 |
달 |
불의 은어 |
딸 |
달의 동의어 |
당삼(糖蔘) |
당분 용액에 여러차례 담갔다가 건조한 인삼 |
더구레 |
저고리의 은어 |
데팽이 |
안개의 은어 |
도삼(都蔘) |
산삼의 아랫도리가 통통하고 여체처럼 생긴 산삼 |
도자 |
칼의 은어 |
독메 |
심마니들이 채삼활동을 할 때 먼전 발견한 사람이 독차지 하는 방법 |
돋운다 |
산삼을 캐는 일을 말한다. 삼마니들은 장애물이 없는한 맨손으로 캔다. |
동복삼(同福蔘) |
전라도 동북현(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에서 처음으로 재배인삼을 생산했을 때 부르던 말 |
동산묏군 |
추분경에 입산하는 심마니를 말함 |
동삼(動蔘) |
오래된 산삼은 움직여 돌아다니는 삼이란뜻, 전설 속에 산삼이 효자의 집을 찾아온 것과 같이 활동하는 산삼을 말함 |
동삼(童蔘) |
어린이만한 산삼을 말하는데 동자삼이라고도 함 |
동자삼(童子蔘) |
동삼(童蔘)과 같은 말 |
동의보감(東醫寶鑑) |
조선조 1693년에 허준이 왕명을 받아 쓴 의학서 |
되뽀미 |
재배 삼밭에서 씨를 얻어 심는 것을 말함 |
두잎내피 |
잎이 두 개 나온 산삼 |
띠적났다 |
산삼이 무더기로 났다의 은어 |
ㅁ |
마니 |
사람의 은어 |
마당너구리 |
개의 은어 |
마당심 |
산삼밭의 은어 |
마대 |
지팡이의 은어 |
마대사리 |
마대와 동의어 |
만산묏군 |
추분후에 입산하는 심마니를 말함 |
망초 |
산삼을 왕초(王草)라고도 부르는데 왕초 발음의 잘못 전이로 생긴 말 |
멀건이 |
사람의 은어 |
모둠 |
산에서 심마니들이 지은 움집을 가리키는 은어 |
모래미 |
쌀의 은어 |
몸통 |
산삼의 주근(主根)을 말하는데 약통이라고도 한다. 산삼의 뇌두 아래에 있고 잔뿌리를 달고 있으며 몸에는 가락지가 있는 경우도 있다. |
몽 |
꿈, 노리개, 해의 은어 |
묘삼(苗蔘) |
인삼씨를 묘포에 파종하여 1년 6개월간 생육하여 건조하지 아니한 인삼 |
무루미 |
밥의 은어 |
미삼(尾蔘) |
인삼의 잔뿌리를 따서 모은 것 |
ㅂ |
반건반습(半乾半濕) |
나무로 그늘이 되어 습습한 느낌이 드는 곳이지만 바람이 불어와서 건조한 기운이 느껴지기도 하는 곳으로 참엽수와 활엽수가 2 : 3으로 배열된 곳을 말함 |
반양반음(半陽半陰) |
동북간 방향으로 침엽수와 활엽수가 2 : 3으로 배열하여 반은 어둡고 반은 밝은 곳으로 산삼이 자생하기에 좋은 곳을 말함. |
방울 |
산삼의 뿌리에 생긴 방울 모양의 혹을 말함. 옥주(玉珠)라고도 함 |
방울삼 |
뿌리에 방울 모양의 혹이 붙어있는 산삼, 배수가 잘되고 급경사진 땅에서 캘 수 있다 |
배운성 |
계곡의 은어 |
백사 |
소금의 은어 |
백삼(白蔘) |
수삼의 껍질을 벗기고 15일간 햇볕에 말린 하얀 색깔의 인삼 |
본초(本草) |
동양에서 약 4천년간 발달해온 약물학을 통털어 일컫는 말 |
본초강목(本草綱目) |
중국 명나라 때 사람 이시진(李時珍)이 쓴 의학서 |
봉삼(鳳蔘) |
만주 봉황성에서 생산되는 인삼 |
봉표 |
조선시대 산삼의 남획을 막기 위하여 입산금지를 한 표석 |
부리시리 |
산의 은어 |
불구지 |
불의 은어 |
불거시 |
불구지의 동의어 |
ㅅ |
사구 |
삼대 위에 네가지가 있는 산삼을 말하는데 4지(四枝) 라고 함 |
사지오엽(四枝五葉) |
산삼의 삼대 위에 4가지가 있고 가지마다 5잎새가 있는 것, 사아오엽이라고도 한다. |
산개 |
호랑이란 말의 은어 |
삼밭 |
인삼을 재배하고 있는 밭. 삼포(蔘圃)라고도 함 |
산삼(山蔘) |
깊은 산 속에서 자생하여 성장한 인삼, 야삼(野蔘)이라고도 한다. |
산삼채취대 |
여러 사람이 무리를 지어 산삼을 캐러 다니는 집단 |
산삼채취인 |
오늘날 산삼을 캐러 다니는 사람 |
산신제 |
심마니들이 산신령에게 산삼을 캐게 해달하고 기원하는 제사 |
산양삼(山養蔘) |
산삼의 씨앗을 산중에 뿌려 가꾸어 기른 산삼 |
산재 |
젓가락의 은어 |
산중제사 |
심마니들이 어인마니의 지시에 따라 입산하였을 때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
살피 |
울리대와 동의어 |
삼(蔘) |
인삼보다 먼저 사용한 말로 "심" 이란 말 다음에 사용한 한자 말 |
삼구 |
삼대 위에 세가지가 있는 산삼은 말하는데 3지(三枝) 라고 함 |
삼대 |
산삼의 뿌리에서 나온 줄기 |
삼아 |
산삼의 세 줄기를 말함, 삼지(三枝)와 같은 뜻임 |
삼아오엽 |
산삼의 세가지와 다섯잎새를 말한 허준은 인삼의 형태를 삼아오엽으로 기록하였음. 중국의 도홍경도 고려인삼을 삼아오엽이라고 하였음 |
삼잎 |
산삼의 잎새 |
삼칸 |
인삼을 재배하기 위하여 시설물을 나타내는 단위 |
삼포(蔘圃) |
삼밭의 동의어 |
상품약(蔘品樂) |
중국 의학서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서 약을 분류할 때 상품약 중품약, 하품약으로 나누었을 때 제일 좋은 약을 말함, 고려인삼을 상품약으로 분류하였음 |
새용 |
놋쇠냄비의 은어 |
생바닥 |
산삼을 캐지 않은 곳을 말하며 생자리와 같은 뜻이다 |
생삼사철 |
부인이 아기 낳는 것 또는 돼지가 새끼낳는 것을 보면 입산을 3일 늦추었다가 입산하는 것 |
생자리 |
산삼을 처음 캐는 곳을 말함 |
석산이 |
쥐의 은어 |
선채 |
심마니의 경력이 많은 사람 |
설피 |
신발의 은어 |
세근(細根) |
잔뿌리이 동의어 |
세잎내피 |
가지 하나에 잎새가 3개 달린 산삼 |
소를 깬다 |
옛날, 큰산삼을 캤을 때 소를 잡는 일을 말함 |
소장마니 |
젊은 심마니를 말하는 은어 |
손경인(孫景仁) |
약 1828년경 개성에서 인삼재배를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으로 알려진 이 |
송삼(松蔘) |
옛날, 개성에서 나는 인삼을 부르던 말 |
수삼(水蔘) |
묘삼을 본포에 이식한 후 생육시켜 캔 인삼으로 건조하지 아니한 인삼 |
수음 |
물의 은어 |
숨 |
수음의 준말 |
쑤루 |
실른다와 동의어 |
시더구 |
시루메와 동의어 |
시루메 |
펌과 동의어 |
실른다 |
(담배) 피우다의 은어 |
심 |
인삼의 본 이름, 황도연(黃度淵)이 지은 방약합편(方藥合編)에서 인삼을 향명(鄕名)으로 심이라고 기록한 삼(蔘)의 옛이름이다 |
심마니 |
산삼을 캐는 사람을 말하며 심메마니라고도 한다 |
심마니교 |
강원도 정선군에서 옛날 삼마니들이 산삼을 캘 때 묵었던 산막이 있던 자리를 기념해서 만든 다리 |
심메 |
산삼의 은어 |
심메마니 |
심마니와 동일어 |
심메마니놀이 |
강원도 인제군의 민속놀이로서 산삼캐는 놀이 |
심메보시오 |
" 산삼을 캐시오" 란 말의 은어 |
심봤다 |
삼마니들이 산삼을 발견하였을 때 외치는 말로 산삼을 보았다는 뜻. 심마니들은 산삼을 깔고 앉았던 사람이 있어도 심봤다고 먼저 말하는 사람이 산삼을 차지한다. |
ㅇ
|
안거리 |
감재비와 동의어 |
안침한다 |
휴식하다의 은어 |
야삼(野蔘) |
산삼과 동의어 |
야생인삼(野生人蔘) |
산에서 천연적으로 자란 산삼 |
약통 |
몸통의 동의어 |
양삼(養蔘) |
산양양삼과 동의어 |
양직(養直) |
삼의 준말 |
어인님 |
어인마니의 준말 |
어인(御人)마니 |
심마니들 가운데 대장은 가리키는 은어 |
어인선생제 |
심마니들이 입산한 후 산신제를 지내고 그 제물로 어인마니가 특별히 지내는 제사 |
염적마니 |
심마니들 가운데 가장 어린 마니를 가리키는 은어 |
오구 |
산삼의 삼대 위에 다섯 가지가 있는 산삼 |
오지오엽(五枝五葉) |
산삼의 삼대 위에 가지가 5개 나오고 가지마다 잎새가 5잎새가 달린 것 |
오지육엽(五枝六葉) |
산삼의 삼대 위에 가지가 5개 나오고 가지마다 잎새가 6개 달린 것 |
오행 |
산삼의 삼대 하나에 잎사귀가 5개 달린 것 |
옥주(玉珠) |
방울의 동의어 |
와삼(蛙蔘) |
산삼의 몸통에 가지가 많이 난 것 |
우게 |
수음의 동의어 |
우렁기 |
밥공기의 은어 |
우묵이 |
바가지의 은어 |
울림대 |
숟가락의 은어 |
원앙메 |
심마니들이 캔 산삼을 고루 나누어 가지는 방법 |
육구 |
산삼의 삼대 하나에 가지가 6개 달린 것 |
육구만달 |
산삼의 삼대 위에 6가지가 있는 산삼 |
육지오엽(六枝五葉) |
산삼의 삼대위에 가지가 6개 나오고 가지마다 잎새가 5개 달린 것 |
음지성식물(陰地性植物) |
습윤하고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 (예)고사리, 더덕 |
인삼(人蔘) |
오가과(五加科) 식물로서 학명은 Panax ginsang.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에서 생산된다. 고려 이후 인삼의 삼(參)자를 생약 중 왕, 즉 왕초(王草)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한국에서만 蔘자를 사용함 |
인삼계지부자탕(人蔘桂枝附子湯) |
소음인의 양기부족을 치료하는 처방 |
인삼관계부자탕(人蔘官桂附子湯) |
소음인의 양기부족을 치료하는 처방 |
인삼앵속탕(人蔘鶯粟湯) |
소음인의 이질에 쓰는 처방 |
인삼양위탕(人蔘養胃湯) |
위장병에 쓰는 처방의 하나 |
인삼오수유탕 |
소음인의 태음중에 설사할 때 처방 |
인삼진피탕(人蔘陳皮湯) |
소음인 어린이이 만경풍에 쓰는 처방 |
인삼차(人蔘茶) |
인삼을 재료로 하여 만든 차 |
인삼칠효설(人蔘七效設) |
최근 중국에서 주장한 학설로 인삼의 일곱가지 효험이 있다고 한다
①심신의 기운을 돋아 체질개선
②혈액생성하여 순환이 잘됨
③마음이 편하고 정신이 안정
④갈증해소
⑤폐기능 보호, 안정
⑥위장을 튼튼하게
⑦체내에 독물 제거 |
인삼패독산(人蔘敗毒散) |
감기에 쓰는 처방 |
인삼황기탕(人蔘荒饑湯) |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처방 |
인종(人種) |
인가 근처에서 캐낸 산삼을 말하는데 재배하는 인삼의 씨가 떨어져서 자생한 산삼 |
인형삼(人形參) |
사람처럼 팔다리 모양이 갖추어진 산삼 |
일삼묏군 |
처서가 지난 뒤에 입산하는 심마니를 말함 |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
조선조 정종때 서유거가 지은 책으로 당시 인삼의 생산지를 기록하였다 |
입산일(入山日) |
심마니들이 산에 가는 날을 말하는데 날짜는 1,3,5,7,9 홀수일이다 |
입산제 |
심마니들이 산에 들어간 다음 제일 먼저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
ㅈ |
자래 |
나무의 은어 |
잔뿌리 |
산삼 몸통 아래에 있는 뿌리를 말하는데 지근(至根) 세근(細根)이라고도 한다 |
잘매 |
도끼의 은어 |
장뇌 |
장뇌삼의 준말 |
장뇌삼 |
본래는 뇌두가 긴 산삼을 말하는데 사람이 산에다 인삼씨를 뿌려서 인공적으로 재배한 산삼 |
재배인삼(栽培人蔘) |
논밭에서 인공적으로 재배한 인삼 |
전칠삼 |
중국 운남성에서 생산되는 인삼의 일종 |
제물 |
산에서 산신령에게 지내는 제사때 차리는 것으로 제물은 백설기, 술, 돼지머리(소머리)로 한정한다 |
주근(主根) |
산삼의 몸통 부분을 일컫는 다른말. 동체라고도 한다. |
주르룩 |
망태·배낭의 은어 |
주제비 |
바지의 은어 |
주청이 |
잘매와 동의어 |
죽절삼(竹節蔘) |
일본, 중국, 네팔에서 생산되는 인삼의 일종 |
줄멩이 |
비의 은어 |
중머리 |
돼지의 은어 |
쥐아미 |
손의 은어 |
지근(枝根) |
잔뿌리의 동의어 |
지댓짐 |
심마니들의 채삼기간 중 메고 다니는 짐 |
직삼(直蔘) |
밭에 이식하지 않고 직접 심은 인삼 |
진대마니 |
뱀의 은어 |
질 |
된장의 은어 |
찌그린다 |
잔다의 은어 |
찌기 |
돌의 은어 |
ㅊ |
채삼꾼(採蔘軍) |
전문적인 심마니. 조선시대에는 이들을 호적부에 기재하고 입산을 통제했음 |
천종(天種) |
깊은 산속에서 산삼의 씨가 떨어져 천연적으로 자란 산삼 |
초사니막 |
움막을 짓는다는 심마니들의 은어 |
춘미삼(春尾蔘) |
이식할 수 없는 불량한 묘삼을 햇볕에 말린 것 |
칠구두루붙이 |
산삼의 삼대 위에 일곱가지가 달린 삼삼 |
ㅋ |
쿨쿨이 |
돼지의 은어 |
ㅌ |
턱수 |
산삼의 뇌두 아래에 크게 뻗어나온 뿌리 |
토직(土直) |
직삼의 동의어 |
ㅍ |
파삼(破蔘) |
원형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불랴삼. 백삼으로 제조할 수 없는 파삼, 절삼, 병삼을 햇볕에 건조한 것 |
펌 |
떡의 은어 |
포삼(包蔘) |
홍삼의 동의어 |
ㅎ |
한삼 |
심마니들의 입산기간을 가리키는 은어 |
한삼식량 |
심마니들의 입산기간 먹을 약식을 말하는 은어 |
한약구급방(鄕藥救急方) |
고려 고종대 대장도감에서 간행한 의서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책. 이때부터 인삼이 人蔘으로 달라졌다 |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
조선조 세종 15년에 간행한 의서 |
호련 |
부시·성냥의 은어 |
홍삼(紅蔘) |
6년근 수삼을 껍질을 벗기지 않고 2시간동안 쪄서 12시간 정도 불에 말렸다가 다시 14일간 햇볕에 말려서 만든 삼 |
홍삼차(紅蔘茶) |
홍삼을 재료로 만든 차 |
활엽수 |
잎사귀가 넓은 참나무 피나무 옷나무 단풍나무 오리나무 물푸레나무 등을 말함 |
황득 |
모닥불을 말하는 은어 |
휴면삼(休眠蔘) |
외부의 어떤 충격으로 땅 속에서 잠자는 산삼을 말함 |
흑저귀 |
까마귀의 은어 |
흘림 |
술의 은어 |
히게 |
눈의 은어 |